헤어팩추천!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미용실트리트먼트

1695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입니다.

오늘은 직접 사서 써보고 좋았던 헤어팩추천템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미용실트리트먼트를 가져왔어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짧은 단발머리를 유지하다

이제 어느 정도 중단발이 되었는데요.

어깨에 닿는 기장이 되다보니

스타일링하기 애매해져서

매일 드라이와 고데기로 손질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매일 이렇게 고데기를 쓰다보니

그만큼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부스스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고데기와 헤어드라이기의 높은 열로 인해

큐티클에 손상이 생겨서

뭘 발라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아 고민이었어요.

손상된 큐티클을 건강하게 되돌릴 수 있는 제품을 찾다

집에서도 혼자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미용실트리트먼트를 찾았어요.

바로 웰라 살롱케어 오일 리플렉션 마스크에요.

사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너무 사용해보고 싶었는데요.

미용실에서 헤어관리템으로 추천도 받게 되어서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어요!

웰라 오일 리플렉션 마스크는

화이트 티 추출물, 카멜리아 오일 성분이

손상된 큐티클에 부족한 수분, 보습감을 공급해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집중케어 미용실트리트먼트에요.

또한 건조한 모발에 판테놀 모이스처 에센스를 더해

풍부한 수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헤어팩으로 추천해요.

직접 사용해보니 이 부분이 이해가 되었던게

확실히 건조해서 쉽게 엉키고 끊겼던 머리카락에

수분, 보습감을 충분히 공급되서

물미역처럼 윤기나는 머릿결로 변하더라고요.

꾸준히 사용해보시면 더욱 공감을 많이 할수 있어요.

용량은 150ml이고

Jar타입 용기에 담겨져 있어요.

이 케이스는 욕실 내

수분과 공기접촉을 억제라는 데 큰 역할을 해서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의 헤어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뚜껑을 열어보면 꾸덕한 제형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고급스러운 크림 텍스처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향이 너무 좋았는데,

코코넛, 바닐라, 작약, 머스크의 블랜딩이 선사하는

포근한 향취가 하루종일 모발 끝에서

향기롭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에요.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미용실트리트먼트인 만큼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샴푸 후 물기를 살짝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손에 적당량을 덜어

모발 끝 부분부터 골로루 도포해주세요.

집중적인 수분, 보습 케어가 필요하다면

손으로 여러번 발라

모발 깊숙히 침투되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3~5분간 방치한 뒤 헹구어내고

차가운 드라이 바람으로 건조시키면 끝!

웰라 살롱케어 오일 리플렉션 마스크를 쓰기 전에는

잦은 고데기, 헤어드라이기 사용으로

모발 끝이 갈라지고 건조해서

빗질이 잘 안됐는데,

사용 후 물미역으로 변한 모습이 놀라웠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가벼운 사용감이었어요.

바르자마자 화이트티 추출물,

카멜리아 오일, 판테놀이 빠르게 스며들고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아서 여름 내내 쓰기 좋은

헤어팩 찾으신다면 이거 소신껏 추천할만 해요.

그리고 예전에 사용하던 건 바르고

20분 이상 방치해도 머릿결이 뻣뻣했는데,

웰라 살롱케어 오일 리플렉션 마스크는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미용실트리트먼트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가벼운 사용감인 반면 매끄럽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꿀 수 있어서 굿!

게다가 머스키한 코코넛 향이

하루종일 머리카락 끝에서 느껴져서

꿉꿉한 모발 냄새도 잘 잡아주었답니다.

뻣뻣한감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정리가 되니

엉킴없이 빗질도 더욱 잘되네요.

3분 안에 물미역으로 바꿔주니

손으로 빗어도 잘 빗어지고요.

왜 이제야 쓰게 된 건지 오히려 후회되네요.

오늘은 이렇게 3분안에 물미역 만드는 미용실트리트먼트

웰라 살롱케어 오일 리플렉션 마스크 헤어팩을 알려드렸어요.

미용실에 받는 트리트먼트처럼

집에서도 혼자 쉽게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드는데

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찐 애정하는 제품이라

저처럼 잦은 고데기, 헤어드라이기 사용으로

손상모가 되었다면 한번쯤 사용해 보세요.

저는 앞으로 이것만 쓰려고 3통 더 쟁여뒀어요!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