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올리브영 핸드크림하면 어떤 제품이 생각나시나요?
저는 애프터 블로우 퍼퓸 핸드크림이
먼저 떠오르는 편이에요.
우연히 알게된 제품이지만 평소에 없으면
아쉬운 아이템이 되었어요.
가방에도 챙겨다니고, 사무실에도 두고 쓰는 필수템 핸드크림이 되었거든요.
올영세일 때 구비해두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아서
본론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애프터 블로우 제품 패키지부터 보면
애프터 블로우만의 감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패키지와 폰트, 조약돌 모양의 뚜껑까지
감각적이며 세련된 무드가 느껴지죠?
우디 향부터 자스민 머스크 향, 파우더리 플로럴 향까지
폭넓은 향조로 많은 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애프터 블로우!
저는 이번에 퍼퓸 핸드크림을 소개해드릴게요.
평상 시 건조한 편의 사무실 환경 때문에
핸드크림은 필수잖아요.
보습은 기본이고 향이 좋은 향기템을 찾는다면
애프터 블로우의 퍼퓸핸크림만한게 없을거에요.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칭찬과 추천 후기가 많아
올영세일때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었답니다.
총 용량은 50ml이고 이번에 리뉴얼된 후
예쁜 스톤 모양의 캡이 매력을 더했는데요.
본품과 함께 튜브 오프너가 들어있어요.
오프너로 사용 전 홀을 뚫어주면 된답니다.
퍼퓸핸드크림이지만 사용감도 중요하죠.
먼저 꾸덕한 제형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손에 착 감기는 제형 덕분에 흡수가 잘 되어서
빠르게 펴 바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펴바르면
끈적임없이 산뜻, 보송하게 마무리되어서
더운 여름에 쓰기 적절한 것 같아요.
흡수가 빠르고 보송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되어서
자주 사용해도 부담이 없었어요.
직접 사용해 본 후 느꼈던 점에 대해서 정리해봤어요.
1.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향
남들과 똑 같은 핸드크림은 질릴 때가 있잖아요.
흔한 향이 아닌, 애프터 블로우만의 유니크한 향으로
저만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좋았어요.
시트러스 문만 해도 흔한 시트러스 향이 아니고,
끝에 은은하고 포근하게 남는 잔향 덕분에
다른 브랜드와 다른 시트러스라고 느꼈어요.
2. 오랜시간 지속되는 은은한 잔향
처음 발랐을 때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잔향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면서도 손에 향기가 오랫동안 남아서
계속 맡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이더라고요.
3.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시트러스 문
시트러스하면 또 여름이죠.
하지만 애프터 블로우의 퍼퓸핸드크림 라인업인
시트러스문은 로즈와 네롤리 꽃향 밸런스 덕분에
여름 뿐만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한번 사용하면 매일 쓰게 될 만큼
매력넘치는 데일리 핸드크림이에요.
남자친구는 제가 쓰는 걸 보고 따라 살 정도로
호불호가 없는것 같아요.
평소에 향수가 조금 부담스럽거나 귀찮아 하시는 분들에겐
애프터 블로우 퍼퓸 핸드크림은
은은하고 매력적인 살냄새 뿐만아니라
그날 연출한 패션스타일에
유니크한 디테일을 완성시켜주는 향기템이지 않나 싶어요.
오늘은 이렇게 올리브영 퍼퓸 핸드크림
애프터 블로우를 소개해드렸어요.
퍼퓸 핸드크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보습감은 물론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어서
올영세일 기간엔 꼭 하나쯤은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고요.
한가지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애프터 블로우 퍼퓸 핸드크림은
오 드 퍼퓸과 같은 노트의 향으로 만들어졌어요.
오 드 퍼퓸은 올리브영 오프라인에 입점되어 있으니
매장에서 향수를 시향해보시고,
퍼퓸 핸드크림 향을 고르면 좋겠죠?
감각적이고 세련된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용으로도 몇 개 더 구비해둘 예정이에요.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올영세일에서 애프터 블로우를
최대 28% 할인하고 있어요!
정가 21,000원인 퍼퓸 핸드크림을
14,915원에 만날 수 있으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꼭 구경해보세요!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