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 2 in 1 립앤블러쉬 6가지 색상 발색! 쉽고 빠른 톤온톤메이크업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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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 2 in 1 립앤블러쉬

6가지색상 발색과

쉽고 빠른 톤온톤메이크업을 보여드릴게요.

아무래도 덥고 습한 여름에는 빠른 퀵메이크업으로

간단하게 연출하는게 좋은데요.

발렌티노 뷰티 리퀴로쏘는 맑고 예쁜 컬러,

겉보속촉 피니쉬,

손으로도 할 수 있는 쉬운 블렌딩 덕분에

여름 톤온톤메이크업에 적당해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는

새롭게 선보이는 2 in 1 립앤블러쉬 제품으로

입술와 치크에 모두 사용 가능한 멀티유즈 화장품이에요.

제품 하나로 누구나 쉽고 빠른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덥고 습한 여름 색조는 이거 하나면 되겠더라고요.

메종 발렌티노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아

총 12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6가지 색상 발색을 준비했어요.

발렌티노 뷰티 리퀴로쏘 케이스는

로맨틱한 누디 컬러의 투명 디자인의 케이스와

발렌티노 뷰티의 로고 플레이가

페미닌한 느낌을 자아내고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서

자꾸만 시선이 가는 뷰티템이에요!

용량은 6.5ml 이고 뚜껑을 열어보면

어플리케이터가 플랫V쉐입 팁으로 되어있어요.

제가 사용해보니 립라인에 맞춰 풀립을 쉽게 그리기 좋았고,

입술 안쪽 블렌딩이나

레이어링하기 좋은 쉐입이라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 제형은

무스처럼 부드럽고 가벼워요.

넓게 블렌딩하면

피부에 밀착되며 스머징되는데,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데다 뭉침이 없어서

여름 톤온톤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여름에는 더워서 이것저것 덧바르기 귀찮은데,

이건 2 in 1 립앤블러쉬 멀티유즈가 가능하다보니

하나로 입술과 치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어서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제가 만나본 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 2 in 1 립앤블러쉬 6가지색상 손목 발색이에요.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대로

220A 테이크 더 립스틱 앤 런,

22A 로쏘 발렌티노,

111A 언드레스드 벨벳,

488A 차오 로쏘,

218A 씨 유 레이터,

302R 핑크 이즈 펑크 입니다.

하나같이 모두 발색 참 잘되죠?

게다가 은은하게 빛나는 컬러가 참 고급스러워요.

무엇보다 공기처럼 가벼워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느낌으로

편하게 블렌딩해서 쓰기 좋았어요.

이제 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 2 in 1 립앤블러쉬 6가지 색상

입술 및 치크 발색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220A 테이크 더 립스틱 앤 런

220A는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MLBB 누디 로지 컬러에요.

코랄빛이 살짝 믹스된 로지 색상이라

TPO에 상관없이 어디에나 찰떡으로 잘 어울려요.

게다가 치크로 사용하면

은은한 혈색을 더해 건강해보이는 룩을 완성해준답니다.

22A 로쏘 발렌티노

22A는 예쁜 레드색상이에요.

맑고 채도 높은 레드에

오렌지가 살짝 가미되어서

봄웜톤 스킨톤에 형광등을 켜줄 것 같아요.

게다가 볼에 바르면 안색이 환해져서

훨씬 어려보이는 인상이 만들어 주었어요.

111A 언드레스드 벨벳

111A는 핑크 누디 브라운 컬러에요.

요즘 무드가 잔뜩 담긴 색상으로

연하게 바르면 청순한 톤온톤 메이크업을 연출해주고,

여러번 레이어링해서 사용하면

스모키 아이와도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는 색상이라

하나쯤은 꼭 있으면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을 거에요.

488A 차오 로쏘

488A는 채도가 높은 형광빛 오렌지 색감이에요.

여름에 찰떡인 컬러라서

웜톤 분들에게 여름 2 in 1 립앤블러쉬로 권장하고요.

바르는 순간 입술과 치크에 상큼함을 더해주어서

청량한 분위기를 쉽고 빠르게 만들어주어요.

여행룩과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218A 씨 유 레이터

218A는 오렌지가 감도는 브라운 컬러에요.

딥한 갈색이 아니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볼드한 오렌지 브라운이라

가을웜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살짝 톤 다운된 색감이다보니

치크로 사용하면

따로 쉐이딩이나 컨투어링이 필요없었어요.

302R 핑크 이즈 펑크

302R은 네온핑크 컬러인데요.

딱 여름 쿨톤 분들에게 찰떡으로 잘 어울릴것 같아요.

또는 23호 이상 딥한 뮤트톤 분들이 사용하시면

매혹적인 컬러감으로

개성 넘치는 여름 톤온톤 메이크업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치크에 사용했을 때 색감이 좀 더 밝게 올라가는 편인데,

하이라이트가 따로 없어도 될 정도로

볼을 환하고 맑게 표현해줘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6가지 색상 중에서

저는 220A 테이크 더 립스틱 앤 런을 이용해

쉽고 빠른 톤온톤메이크업을 완성해봤어요.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이라 블렌딩이 참 쉬워서

입술과 볼에 바르는데 3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이렇게 톤온톤 메이크업을 하면

치크와 립 컬러를 맞추려고

이것저것 찾을 필요 없어서 편리하고요.

스머징과 레이어링 연출이 모두 잘되서

색조 화장을 빠르게 완성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랍니다.

게다가 겉보속촉으로 마무리되어서

건조함없이 하루종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톤온톤 메이크업을 즐겨볼 수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발렌티노 뷰티 신제품 리퀴로쏘

2 in 1 립앤블러쉬 6가지 색상 발색과

여름 톤온톤메이크업을 보여드렸는데요.

5월 29일 런칭되어서

롯데온,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또한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점(명동점)에서도 만날 수 있으니

올 여름 쉽고 간단하게 톤온톤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싶다면

한번 테스트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6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화장을 하면서

올 여름을 지내보려고요.

본 포스팅은 ‘발렌티노 뷰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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