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멀티밤 추천템을 가져왔어요.
건조하고 가려움을 많이 느끼시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뷰티템이 될것 같은데요.
비슷한 제품들도 많지만 이건 식물유래 멀티 밤이라는 점!
그리고 끈적임없이 촉촉한 고보습 케어로 손색 없는
리셋 베리어 365 인텐시브 밤에 대해서 알아보자고요!
멀티밤의 경우 수분감을
얼만큼 오래 유지되는지가 관건일텐데요.
리셋 베리어 365 인텐시브 밤은
습도 35% 이하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보습 방어막을 형성해준다고 해요.
작년 9월경에는 KC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테스트를 시행했고
습도 35% 이하의 건조한 환경에서 보습력이
무려 107%나 개선된 결과를 얻었다고해요.
이런 결과를 얻은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좀더 자세히 알아보면
보습 방어막을 형성하여 수분 손실을 막는 기능이 있다고해요.
만성 건조 피부 타입이신 분들에게
취약한 장벽을 케어해 준다고해요.
게다가 식물유래 화장품이다보니
부드러운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서
극건성에게 잘 맞을거에요.
보습 방어막을 형성하는
해바라기씨오일, 피마자씨오일, 코코넛오일, 호호바씨오일 등
피부 지질과 유사한 타입의
식물성오일을 블랜딩 한 제품이거든요.
그래서 부드러운 보습 방어막이 한겹 레이어링되고
밤새도록 보호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튼튼한 피부 장벽이 될 수 있도록
건조함으로부터 보호를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은 멀티밤도 없겠죠?
고보습케어 멀티밤은 꼭 얼굴이 아니어도
손,팔꿈치,무릎 등등 건조함에
건조함으로 인해 메말라
고통받는 부위 또한 부담없이 바를수 있었어요.
특히나 건조한 환경에서 오랫동안 일하시는 분들은
피부 표면이 잘 트고 갈라져서 고민일텐데요.
필요한 국소 부위만 발라주면
집중 고보습 케어를 해줄수 있어요.
디펜점 리셋베리어 365 인텐시브 밤은
제품이름에 365가 써있는 만큼
1년 365일 데일리 고보습케어 기능에 충실한것 같아요.
극한의 건조함을 자랑하는 제 사무실은
보습력을 강화할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요.
손이나 팔, 종아리 부위에 편하게 바를수 있고,
잔주름 예방과 트는 현상을 막을수 있었어요.
용량은 45g이고 뚜껑을열면 중간마개가 있어
제형이 마르지 않도록 도와주어요.
제형은 부드러운 밤타입이에요.
겉으로 보면 딱딱할 것 같지만,
손의 열기와 만나면
체온에 녹아서 오일리한 텍스처로 변하게 돼요.
처음 사용할 땐 끈적이는거 아닐까 했지만
부드럽게 멜팅되는 느낌이 부담없더라고요.
넓게 펴바른 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보습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끈적임없이 촉촉하게 지속되는게 너무 좋았어요.
사용 전, 후를 보면
매마르고 건조했던 얼굴에 윤기와 광채가 보이네요.
요즘 덥다는 이유로 기초 화장품을 잘 안발라서
여기저기 건조하고
각질이 떠서 안색이 안좋아 보였는데,
토너 사용 후 멀티밤 하나를 슥 바르니
얼굴빛이 좋아진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흐르는 광채 또한 마음에 드는데요.
끈적임없이 촉촉한 고보습케어가 가능해서
입술, 발 뒷꿈치, 무릎 등
사계절 내내 건조함을 쉽게 느끼는 부위에도
활용해볼 수 있답니다.
집에서 자기전에 입술에 바르고 자는 날도 많았는데요.
고보습 멀티밤인데 불구하고 부담스러운 코팅감이 아닌
자연스럽게 코팅된 느낌 때문인지
매일 바르는데 부담이 없었어요.
자주 바르게 되니 입술 상태가 많이 양호해진걸 느꼈어요.
평상시 건조한 환경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고보습 케어 멀티밤 리셋 베리어 365 인텐시브 멀티밤을 소개해 드렸어요.
국소부위에 집중케어를 해줄수 있고
끈적임 없는 사용감, 그리고 촉촉한 보습감이 매력적이라
건조함이 느껴지는 부위 어디든 잘 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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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멀티밤을 바를 때마다 답답함을 느꼈던 분들이시라면
이 멀티밤이 고민을 덜어줄거라고 믿어요.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제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