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뭉친 리사·박보검·뷔, 비주얼 스타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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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린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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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칸에서 개최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에 리사, 박보검, 뷔가 참석해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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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는 5월 22일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프라이빗 디너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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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다쥐르의 도시 중 하나인 깐느에서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에 이뤄진 이번 프라이빗 디너는 호텔 DU CAP-EDEN-ROC내의 EDEN ROC에서 이루어졌다.

/사진=셀린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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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블랙핑크의 리사, 배우 박보검, 방탄소년단의 뷔가 참석했다. 그리고 모델 가이아 거버, 배우 장징이(장정의), 감독 수잔 랭동, 배우 얼 케이브 등도 함께 자리를 빛냈다. 

 /사진=셀린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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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라이빗 디너가 종료된 후에는 제이콥 슬레이터가 이끄는 WUNDERHORSE의 공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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