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에뛰드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촉촉한 물광 파운데이션으로 쓰기 좋아서 추천해보려고 해요.
건조한 피부를 윤기있고 맑게,
그리고 건강하게 보이도록 연출해주고
가성비까지 좋아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화장을 할때 중요한 것은
바로 들뜸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해요.
피부 바탕이 예쁘게 안되면
포인트 메이크업도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거든요.
특히나 각질이 많거나 건조한 얼굴은
베이스 들뜸이 더욱 빈번하게 나타나는데요.
아무리 스킨케어를 꼼꼼히 해도
파운데이션만 바르면
각질때문에 베이스가 밀리는 현상을 겪게되요.
그래서 건조한 얼굴일수록
파운데이션을 선택 할때
적당히 수분, 보습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은데요.
에뛰드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이
딱 촉촉한 물광 파운데이션이라
추천할만 하더라고요.
이렇게 촉촉하고 윤기있는 베이스를 완성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멀티 스킨케어링 콤플렉스 덕분이에요.
저분자올리고, 병풀, 히알루론산, 판테놀, 피토 바이오틱스
5가지 콤플렉스가 파운데이션 안에
약 66% 넘게 들어있는데요.
이는 스킨케어 성분과 흡사해서
마치 기초화장품을 바른 듯한 느낌으로
촉촉하게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어요.
그래서 각질이나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촉촉한 물광 파운데이션으로 쓰기 좋더라고요.
게다가 미세 커버 파우더 입자의
에어리 모이스처핏 기술이 적용되어서
24시간 롱래스팅 메이크업이 가능해요.
사실 여름엔 너무 촉촉하면
땀, 피지로 인해 금방 벗겨지는데요.
이건 쫀쫀하게 밀착되는 동시에
잡티, 울글불긋한 톤, 홍조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얇게 한번만 발라도 오랜시간 지속되어서
여름에도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답니다.
에뛰드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 용량은 30g이고
작은 유리병 케이스에 담겨 있어요.
그리고 펌핑 타입으로 되어서
양조절하기 편했습니다.
저는 22호 웜톤이라
21N1 뉴트럴베이지를 선택했어요.
노란기가 살짝 들어있는 예쁜 상아빛이라
칙칙한 얼굴을 적당히 화사하게 연출해주더라고요.
색감이 참 예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손등에 덜어보면 글로우하고 촉촉한 제형이라
금방 주르륵 흘러내리고요.
점도가 거의 없어서 얇게 밀착시키며 바르기 좋았어요.
세럼 텍스처라서 부담없이 촉촉하게 발리고
마무리하면 은은하게 빛나서
윤기있게 물광표현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향은 살짝 플로럴 꽃향기가 나는데,
은은한 정도라서 거슬리지 않았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해요.
스킨케어링 콤플렉스가 들어간 가벼운 제형이라
사용 전 제품을 위, 아래로 여러번 흔들어 주세요.
그리고 한번 정도 내용물을 펌핑해서
적당량을 얼굴에 바르면 됩니다.
얇고 부드러우며 밀착력이 뛰어나서
다른 메이크업도구 없이 손으로 쉽게 바를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손바닥 열기를 이용해 피붓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준 뒤
메이크업스펀지로 밀착시켜서 마무리해줬어요.
에뛰드 더블래스팅 세럼 파운데이션은
얇은 텍스처로 피부에 부담없이 촉촉하게 발리고
촉촉한 물광 파운데이션인만큼
은은한 윤기표현이 되서
얼굴이 건조하지 않고 편안했어요.
그리고 놀라웠던 점은 촉촉하지만
바른 후 홍조, 모공이 잘 커버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얼굴이 맑고 화사하게
만들어줘서 좋았고요.
미세 커버 파우더 입자의 에어리 모이스처핏 기술 덕분에
프라이머를 따로 바르지 않아도
메이크업이 날아가거나
묻어남 없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어요.
수분감 있는 제형이라 얇게 발려서
피부가 숨쉬는 듯 편안하고
적당한 윤기로 인해
예쁜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니
여름에 쓰기 좋은
촉촉한 물광 파운데이션 추천할만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에뛰드 더블래스팅 세럼 스킨 파운데이션을 보여드렸는데요.
각질이 많거나 건조한데
끈적임없이 촉촉하고 얇게 발리는 파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꽤 괜찮을 것 같아요.
게다가 원래는 29,000원인데
아모레퍼시픽 뷰리진에서는
무려 19,350원에 겟하실 수 있으니
한번 구경해보세요!
위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경제적 대가 (제품 제공) 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