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이영지 투스젬 체리 투스잼 뜻 가격 제거 관리 방법에 대해서 모두 알려드릴게요.
그럼 본론에서 확인해 보시죠!
이영지 투스젬 체리 투스잼 뜻
최근 이영지 체리 투스잼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투스젬 뜻은
치아의 Tooth (투스)와 보석의 Gem (젬) 의 결합어에요.
다시 말해 치아의 보석을 뜻합니다.
이는 치아에 반짝거리는 보석 비슷한 악세서리를 치장해
작지만 확실한 패션 포인트를 주는 것인데요.
외국에서는 힙합에서 자주 등장하는
그릴즈에서 파생되었답니다.
투스잼은 2000년대 Y2K 무드가 유행하며
최근 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이영지 체리 투스잼 뿐만이 아니라
지드래곤, 가비, 헤일리비버, 리한나, 켄달제너 등
수많은 셀럽이 선택한 여름 패션 악세서리에요.
가격
투스젬 가격은 치아 하나에 몇개를 붙이는 지에 따라서,
그리고 잼스톤 크이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심플하게 작은 사이즈 투스잼을 한개만 붙인다면
약 5만원 정도부터 할 수 있고요.
이영지 체리 투스젬의 경우 약 10만원 선에서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붙이는 갯수에 따라서는
20~50만원까지도 가격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 및 제거 방법
투스젬 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워요.
예전에는 전문샵에서만 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치과에서도 하는 곳이 꽤나 많이 늘어났다고 해요.
하는 방법은 잼스톤과 투스잼 전용 레진을 이용해 붙입니다.
얼만큼 부착하는지에 따라서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 30분 내외로 끝나는 만큼 비교적 간단해요.
제거방법은 따로 없고요.
3개월 정도 지나면 레진이 자연적으로 떨어진다고 해요.
치아에도 남는 것이 없고요.
다만 떨어진 잼스톤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겠죠?
관리 방법
투스잼을 붙인 당일에는
너무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는게 좋아요.
레진이라 상관없긴 하지만,
치아에 붙어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투스잼 주변에 치석이나
음식물이 잘 낄 수 있어요.
조금만 신경 쓰지않으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자주 칫솔질을 하거나 가글을 휴대하며
잼스톤 사이에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투스젬이 치아에 붙으면
자꾸만 혀로 만져본다고 하는데,
이는 안좋은 습관이니 되도록이면
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주시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이렇게 이영지 투스젬 체리 투스잼 뜻 가격 제거 관리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렸습니다.
올 여름 블링블링하고 개성넘치는
미니 악세서리가 필요하다면
tooth gem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 뷰리진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뷰티 패션 정보로 돌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