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세련된 누드톤 무대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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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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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현실도피의 카타르시스를 표현한 비욘세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 ‘르네상스(Renaissance)’ 월드 투어 (5월 10일, 스톡홀름에서 시작) 를 위해 특별한 커스텀 의상을 디자인했다.

비욘세가 월드투어에서 디스코 시대와 미래 지향적인 로봇과 기계를 연상케 하는 반짝이는 크리스탈, 라텍스, 감각적으로 조각된 무대의상을 입고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조각작품을 연상시키는 디테일, 초현실적인 느낌의 트롱프뢰유 표현기법 등 그녀의 새로운 무대를 환상적으로 표현해주는 피스들로 가득하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과 디자이너 시오나 투리니(Shiona Turini)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무대 의상은 파리 스튜디오의 3D 프린트를 통해 제작되었다. 

  /사진=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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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2022 가을겨울 런웨이에서 소개된 초현실주의 손 모양의 모티브는 바디 수트에 매치했고, 크롬, 실버, 블랙, 화이트, 그레이 컬러는 레드 및 골드 컬러와 감각적으로 대조를 이룬다.

비욘세의 월드투어 의상은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바르셀로나와 파리 아틀리에에서 로에베 장인들이 직접 만든 무대의상은 로에베 하우스의 유서 깊은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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