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유나가 ‘단발좌’로 돌아왔다.
유나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에게도 예고하지 않은… 서프라이즈 싹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로 변신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나가 ‘단발좌’로 돌아왔다. 사진=유나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048/image-6a41823f-06ac-4bb2-b8e5-497c21523cc0.jpeg)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대 등으로 유나는 시크한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한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유나는 반려견과 깜찍한 케미를 발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