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얼티밋화이트쿠션과 프라이머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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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좋은

바닐라코 얼티밋화이트쿠션과

프라이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이 두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산뜻하고 가벼운데다 건조하지 않아서,

봄부터 여름까지 예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거예요.

그럼 본론에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저는 평소에 수분은 부족한데 유분이 많은 수부지 피부라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선크림, 톤업크림, 파운데이션 등

여러 단계를 거쳐 화장을 했어요.

여러가지를 함께 사용하지 않으면

화장이 다 뜨고 갈라짐이 생기곤 하거든요.

그런데 날이 따뜻해지니

여러 단계를 거쳐 베이스 메이크업하는 게

아무래도 두꺼워져서 너무 답답하고

피부가 숨을 쉬지 않는 듯한 기분이 들게 되었어요.

어떻게하면 베이스 단계를 줄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바닐라코에서

수분감이 적당해서 밀착력 좋고

깐달걀을 만들어주는 선베이스 프라이머가 나왔지 뭐예요?

여기에 얼티밋 화이트 쿠션까지 같이 사용하니

단 두 제품만으로도

들뜸없이 예쁜 수부지 베이스 조합을 만들 수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었어요.

그럼 어떤 제품들인지 아래에서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좋은

바닐라코 프라이머 선베이스는

프라이머와 선크림이 합쳐진 제품이에요.

자외선차단 기능과 함께

다음에 사용할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을 밀착시켜서

들뜸없이 예쁜 피붓결을 만들어준답니다.

사실 저는 수부지라서 모공이 넓고

각질이 많아서 모공프라이머, 수분 프라이머

두 가지 사용한 뒤 선크림까지 사용했는데요.

여러겹 바르니까 피부가 너무 답답하고

오후만 되면 화장이 쉽게 무너져서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여러겹 바를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매끈하고 적당히 촉촉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바르는 즉시 피붓결을 보정해주면서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으니

요즘 베이스 단계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또한 수분감이 높은 제형이라

선베이스만 발라도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들뜸을 막아주기도 해요.

가끔 볼 홍조가 심해지면

볼 부분 화장이 다 심하게 뜨는 경우가 있었는데,

바닐라코 프라이머 선 베이스를 바르면

살짝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화장이 뜨거나 밀리지 않고

하루종일 오랫동안 유지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수부지이다보니

끈적이거나 번들거리는 건 잘 못쓰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건 산뜻한 수분 에센스 제형이라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거의 없어요.

딱 촉촉한 수분만 느껴지는 정도!

게다가 백탁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다보니

자연스럽게 메이크업 부스팅되어

무너짐 없이 예쁜 베이스를 유지해주었어요.

그리고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좋은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도 빼놓을 수 없죠!

이 쿠션은 화사한 스킨톤으로 만들어주고

토닝시켜주는 커버 쿠션이에요.

한겹 얇게 바르기만해도 칙칙하고 붉은 얼굴과

노란 피부 커버를 예쁘게 톤업시켜 주는걸로

이미 입소문나서 유명하죠.

또한 얼티밋 피팅 시스템으로

촘촘하게 빈틈없이 초밀착되어

굴곡 없이 매끄러운 깐달걀 베이스를 완성시켜주어요.

이렇게 밀착력이 뛰어날 수 있는 이유는

오일을 머금은 듀얼 멜팅 파우더 덕분인데요.

얼굴에 터치하는 순간

피붓결에 녹아들 듯 밀착되어

흐트러짐 없이 오랜 시간 실키한 화장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인데요.

비건 포뮬라가 적용되어서

속은 촉촉하지만 겉은 보송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서

수부지 피부에 적당하더라고요.

예전엔 쿠션만 바르면 얼굴이 답답했는데

이 건 편안하고 얼굴에 뭘 바른 것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저에게 찰떡으로 잘 맞았어요.

그리고 놀라웠던 건 컬럭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다양한 스킨톤의 밝기에 맞춰 설계된 l

컬러쉐이드가 참 섬세한데요.

어떤 피부 톤이든 맑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니

매끈하고 한층 화사한 토닝 커버를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에요.

더불어 하루 종일 예쁜 컬러가 24시간 지속되는

안티다크닝 테스트까지 완료했다고 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겠죠?

저는 22호 봄웜이라 항상 쿠션 컬러 찾는게 어려웠는데,

바닐라코 얼티밋 화이트 쿠션은

22호가 따로 있어서 너무 반갑더라고요!

게다가 얼굴에 들뜨지 않고

딱 맞는 색상이라 감격스러울 정도였어요.

이제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들뜸없이 촉촉하고 가벼운 메이크업을 보여드릴게요.

먼저 스킨케어 후 바닐라코 프라이머 선 베이스를

적당량 발라주세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한 데다

프라이머 기능으로 피붓결까지 정돈해주니

피부에서 빛이 나네요.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면 적당히 촉촉하고

속건조가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이후 사용할 쿠션이나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이제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을 발라주는데요.

적은 양으로도 높은 커버가 가능해서

쿠션 끝에 콕 찍어서 넓은 볼, 이마 부위부터 발라줍니다.

꿀팁 한 가지를 알려드리자면

쿠션 퍼프를 이용해 쓸어내리듯 얇게 깔아준 뒤

두드려서 레이어링 하면

화사한 토닝 커버를 쉽게 완성 할 수 있어요.

또한 가볍고 산뜻한 포뮬라라서

여러번 덧발라도 얼굴이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해서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화장을 완성해보았어요.

깐달걀처럼 매끈하고 요철 많은 피붓결이 정돈되어서

얼굴이 한층 화사해 보이죠?

두 가지 제품 만으로도

이렇게 가볍고 예쁜 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니 감격스러워요.

그동안 화장할때마다 두껍고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요즘은 이거 두개만으로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화장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화장이 깔끔하고 깨끗하다보니

무너짐도 거의 없고 유분도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수부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올리브영 수부지 베이스 조합으로 좋아

바닐라코 얼티밋화이트쿠션과 프라이머를 소개해 보았어요.

여러 단계를 거치는게 귀찮고

사용감이 답답하다고 느껴지는 수부지 분들에게

소신껏 권장하고 싶고요.

지금 얼티밋 화이트 쿠션을

올리브영 단독기획 판매중이니까 궁금한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살짝 걸어두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 및 제품 지원을 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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