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모공 프라이머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의 ‘NEW 포어 케어 컬렉션’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해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뽐냈다.
이날 태연은 신제품 포어 케어 컬렉션 대형 모형이 설치된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포토월에 기념 사인을 남겼다. 또한 베네피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미니 뷰티 토크를 진행한 후 직접 신제품을 체험했다.
한편 ‘NEW 포어 케어 컬렉션’은 모공은 깔끔하게 케어하고 피부 결은 매끈하게 정돈해 주어 모공과 관련된 본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토너, 클렌저, 크림, 마스크 등 총 6가지 제품과 1가지 어플리케이터 제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재활용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제품 패키지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