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가볍게… BYC, 봄 날씨에 입기 좋은 란제리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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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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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끝나고 찾아온 봄. 화사하면서 무게감은 줄어든 옷이 절실해진다. 이는 남들이 보게될 겉옷 뿐 아니라 속옷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BYC가 봄 날씨에 입기 좋은 브라렛 세트를 선보인다. BYC 란제리 브라렛 세트는 브라렛과 미디팬티 등 4종으로 구성했다.

BYC 브라렛은 와이어나 패드 없이 부드럽게 받쳐주는 홑겹 스타일로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플라워 패턴의 나염과 하늘하늘한 레이스로 봄에 입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팬티는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 미디 스타일 팬티로 넓은 옆 선과 허리, 뒤 판 레이스가 눈에 띈다. 

BYC 관계자는 “얇고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따라 편한 착용감의 브라렛 제품을 준비했다”며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플라워 패턴의 브라렛 스타일로 봄 날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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