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 노트] 여배우 전담 청담샵 원장PICK! 피부 타입별 파운데이션 추천 & 바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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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화보, 시상식을 보면
연예인들의 맑고 투명한 피부를 볼 때마다
어떤 파운데이션을 쓸까?라는 생각을
한 번쯤을 해보게 될 텐데요.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향한
여정은 끝이 없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피부 컨디션이 요동칠 때마다
우리의 화장대 위 파운데이션도 길을 잃곤 하죠.
“마치 내 피부처럼 가벼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윤광이 도는 베이스는 어떻게
완성할까?”
이 끝없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에디터가 직접!!
청담동 유명 메이크업 살롱의 수석 원장님을
만나 조언을 구했습니다.
수많은 셀럽의 피부를 책임지는
전문가가 최근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 5종을
피부 타입별로 정리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인터뷰
「”원장님의 피부 타입별 인생 파데는?”」
Q. 원장님, 베이스 메이크업 상담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시는 게 ‘피부 타입이잖아요.
각 타입별로 실패 없는 ‘전문가 픽’을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그럼요 무조건 비싼 제품보다는
제형의 특성을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샵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5가지 제품을
타입별로 나누어 드릴게요.”
1. 수부지 & 건성의 ‘물광 치트키’ : 네리티아 세럼 파운데이션
BEST for!: 속건조가 심한 건성,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당기는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Comment:
“수부지나 지성 기준 제 최애템이에요.
수부지 분들은 매트한 걸 바르면
속이 당기고, 촉촉한 걸 바르면 금방 무너지죠?
네리티아 세럼 파운데이션이
그 중간의 밸런스를 기가 막히게 잡았어요.
세럼 성분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면서
겉은 맑은 광을 내주기 때문에,
특히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물광주사 맞은 듯한 피부 광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2. 지성 피부의 ‘절대 요새’ :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BEST for!: 유분기가 많은 지성, 피지분비가 많은 피부
Comment:
“지성 피부라면 이만한 대안이 없죠.
땀과 유분에 정말 강해요.
다만, 제형이 빠르게 고정되기 때문에
샵에서는 아주 얇게 펴 바르는 기술을 씁니다.
커버력이 워낙 좋아 컨실러 대용으로
부분적으로 사용하기도 좋아요.
건성이신 분들이나 수부지이신 분들은
주름끼임이 생길 수 있어서
지성 분들에게 최고의 파운데이션이에요.”
3. 칙칙한 피부를 위한 ‘우아한 빛’: 아르마니 디자이너 글로우 파운데이션
Best for!: 피부는 좋지만 노란끼가 많이 도는 여성,
고급스러운 윤기를 원하는 분
Comment:
“아르마니 특유의 블루 피그먼트가 들어있어서
동양인 특유의 노란기를 정말 예쁘게 잡아줘요.
커버력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텍스처가 아주 부드러워서 피부결이
비단처럼 매끄러워 보이고 싶을 때
적극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4. 투명 메이크업의 ‘근본’ : 꾸셀 리퀴드 파운데이션
Best for!: 복합성 피부로, 내추럴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분
Comment:
“이건 샵 아티스트들의 ‘기본 베이스’ 같은 제품이에요.
물처럼 가벼운 제형이라 바른 듯 안 바른 듯
아주 투명하게 표현되죠.
달느 파운데이션과 섞어 쓰기에도 좋고,
특히 촬영장에서 본연의 피부 결이 좋으신 분들은
색감만 올리면 되니까 그때 가장 먼저 집어 드는
제품입니다.”
5. 복합성 피부의 ‘데일리 정석’: 디올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Best for: 복합성, 건강해 보이는 수분광을 선호하는 분
Comment: “디올 포에버 라인은 워낙 유명하죠.
그중에서도 글로우 버전은 수분감이 넉넉하면서도
밀착력이 훌륭해요.
복합성 피부가 데일리로 썼을 때
유수분 밸런스가 가장 잘 유지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피부가 아주 건강해 보이는게 특징이에요.”
Q. 제품마다 제형이 다 다른데,
바르는 법도 조금씩 다를 것 같아요.
전문가만의 팁이 있다면요?
A. “맞아요. 제형에 따라 도구를 선택하는 게
엄청난 핵심이에요.
사실상 좋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쓰지 않으면 쓸모가 없어지거든요.”
「”파운데이션 제형별 제대로 바르는 법!”」
세럼/리퀴드 제형 (네리티아 세럼 파운데이션, 꾸셀 리퀴드)
“이런 유연한 제형은 스파출라와
궁합이 좋습니다.
최대한 얇게 펴 바른 뒤, 미스트로 살짝 적신
스펀지를 활용해 톡톡 두드리면
피부 속광이 살아나요.”
고정력이 강한 제형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
“브러시보다는 물 먹인 스펀지를 추천해요.
제형이 마르기 전에 빠르게 펴 발라야
뭉치지 않고 얇게 밀착됩니다.
이때 오일이 들어가지 않은 세럼 미스트를 뿌려서
사용해줘도 좋아요.”
광채 중심 제형(디올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아르마니 글로우)
“결이 고운 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사용해
슥슥 펴 바르면 광택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의 코멘트
단순히 유행하는 제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피부의 고민이 ‘속건조’인지 ‘유분’인지,
혹은 ‘칙칙함’인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특히 네리티아 세럼 파운데이션이나
디올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처럼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한 제품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우리의 피부가 겪는 ‘겉번속당’ 고민을 해결해 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네요!
오늘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여러분의 화장대 위에 ‘인생 파데’를
들여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