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없는데 천만원? 찐부자들이 샤넬 오픈런 대신 선택하는 ‘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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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알아보는
‘찐 부자’ 빅백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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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패션게는 실시간 빅백의 시대!
손바닥만 한 미니백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모든 소지품은
다 담을 듯한
압도적인 사이즈의 백들이 런웨이를 장악했죠.
그 트렌드 정점에
보테가 베네타도 합류했어요.
바바라 토트 백 ₩ 8,600,000 / 바바라 라지 토트백 ₩ 11,740,000
천만 원대를 호가하는
미친 금액대임에도 불구하고,
소위 ‘찐 부자’들과 톱배우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컬러별로
쓸어 담고 있는 아우라 넘치는 이 백.
로고 하나 없는데도 뿜어져 나오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대체 뭐길래 이토록 난리일까요!!!
먼저 평소 세련된 사복 패션으로
유명한 배우 이청아는
보테가 베네타의 바바라 백을
아주 미니멀하면서도 지적인 무드로 소화했어요.
올 블랙 룩에
구조적인 바바라 백을 매치해
시크함을 극대화했죠.
와이드 팬츠에 오버핏 상의,
그리고 코트까지 톤온톤으로 맞춰준 뒤
바바라 백을 툭 얹어주어
‘전시회 룩’의 정석을 보여줬어요.
가방의 큼직한 사이즈가
이청아의 슬림한 체형과 대비되어
전체적인 실루엣이 훨씬 스타일리시해 보이지 않나요?
기품 있는 분위기의 대명사,
배우 김희애 역시 바바라 백으로
진정한 올드머니 룩을 연출했어요.
김희애는 블랙 가죽 자켓에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활동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무드를 동시에 잡았어요.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가죽 자켓 코디에
화이트 이너와 화이트 슈즈로
화사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감각적인 여배우 포스를 보여주었죠..
특유의 우아함을 가진
김희애님이 착용한 빅백이라 그런지
가방의 가치가 더욱 멋스러워 보이네요!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가 선보인
보테가 베네타 바바라백!
건축적인 실루엣과 기하학적인 우아함이 특징이죠.
30대부터 60대를 넘어
전 연령대 여성들의
워너비 백으로 사랑받고 있는
보테가 베네타 바바라 백!
대놓고 브랜드 로고를 뽐내기보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실루엣만으로
승부하는 ‘로고리스 백’ 중에서는
단연 원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 같죠?
「출처: 이청아, 김희애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