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밤, 고풍스러운 공간을 밝히는 화사한 미소. 마치 한 폭의 명화를 보는 듯,

배우 정은채가 그녀만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은채가 SNS를 통해 영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런던 패션위크 버버리 쇼에 참석한 모습이었죠.

사진 속 그녀는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고혹적인 패턴이 가을의 무드를 한껏 느끼게 합니다.
살짝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이 보헤미안 감성을 더하죠. 독특한 디자인의 골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그녀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그녀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사랑에 빠진 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로 화제입니다.
내년에 방영될 ENA 드라마 ‘아너’로 복귀를 앞두고 있죠. 배우로서 보여줄 그녀의 새로운 모습이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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