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소녀’가 벌써 44세?…장나라, 20대 같은 비주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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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불로초가 존재한다면 이 사람일까요. 2000년대와 지금의 모습이 똑같아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가 된 배우 장나라.

그녀가 또 한 번 시간을 역행하는 듯한 근황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장나라가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운동 후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었죠.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한 운동복 차림입니다. 수수한 모습에도 청순한 미모는 감춰지지가 않네요.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모습입니다. 팬들은 “대체 언제 늙나요?”라며 감탄했습니다. 한 팬은 “언니 대신 내가 늙겠다”며 웃음을 안겼죠.

그녀는 최근 배우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드라마 ‘굿파트너’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죠.

오는 10월 12일에는 새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납니다.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에 합류해 활약할 예정입니다. 연기와 예능, 결혼 생활까지 모두 잡은 그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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