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인이 작년 2월에 아기를 낳은 엄마라고?”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출산 1년여 만에 ‘애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완벽한 걸그룹 비주얼을 공개해 온라인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가을 준비’라며 공개한 사진 속 손연재는 시크한 가죽 재킷에 아찔한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군살 하나 없는 다리 라인과 잘록한 허리는, 갓 돌 지난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출산한 거 거짓말 아니냐”, “자기관리의 신이다”, “나는 애 낳고 10kg 쪘는데… 역시 국대는 다르다” 등 경악과 감탄이 섞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 2024년 2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CEO이자 강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20년 전 ‘샤크라’ 시절과 소름 돋게 똑같은 연예인의 반다나+오버핏 티셔츠 코디
- 방부제도 이길 ‘산소’ 클라스…55세 여배우가 완성한 깔끔한 휴양지룩
- 충격! 이렇게 아픈 줄 몰랐다…유명 걸그룹 멤버, 발리에 머무는 이유 공개
- 온주완♡ 결혼을 앞둔 ‘방민아’, 눈웃음은 그대로 성숙미는 UP!
- 이 언니, 나이를 안 먹네…45세 여배우, 가을 시크룩’으로 20대 시절 그대로 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