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그냥 운동화?
부츠 신은 수지 분위기 어때요
FROM. JERi
비 오는 날엔 스타일을 포기해야 한다?
부츠 하나로 분위기 완전 다른
수지 장마철 패션 보고 가실게요 🌧️🖤
@skuukzky
장마철 패션 고민 많은 분들을 위한
비오는 날에도 수지처럼
예쁘게 코디하는 법 !
특히 셀린느 부츠와 미니 드레스 조합은
실용성과 감성까지 챙긴
완성형 데일리룩이답니다 🫶🏻
첫눈에 봐도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와
미니멀한 실루엣이 돋보여요
^ CELINE : 미니 드레스 코튼 크로셰 (₩4,450,000)
^ CELINE : 미드 레인 부츠 (₩1,300,000)
크로셰 스타일 미니 원피스에
셀린느 미드 레인부츠를 매치한 센스
이렇게 부츠를 신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
레인부츠 코디하기 힘들었다면
오늘 수지의 착장을 꼭 참고해보세요 !
이번 코디의 매력은 소품에도 있어요 !
심플한 셀린느 틴 룰루백에
러블리한 핑크색 폼폼 키링 🖤
셀린즈들 가방에서 자주 포착되는 키링이죠 !
^ CELINE : 트리옹프 하트 폼폼 키링 (₩910,000)
^ CELINE : 틴 룰루 (₩2,500,000)
그리고 감성폭발 셀린느 로고 우산까지!
전부 장마철에 잘 어울리면서도
꾸안꾸 감성을 살려주는 아이템들이에요
셀른느 부츠가 발목을 살짝 덮는 기장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고
고무 소재지만 무광이라 고급스러운 것 같아요
레인부츠도 여러가지 컬러로 나왔지만
역시 블랙이 … 오염 걱정도 덜하고
기본 컬러라 어떤 룩에도 매치하기 쉽죠
장마철 패션,
수지처럼 다리 길어보이는 레인부츠와
우중충한 날씨에 화사한 감성 포인트 더해줄
귀여운 아이템들로 마무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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