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정현의 딸 서아가 깜짝 등장, 3세의 나이로 최연소 편셰프에 등극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엄마 이정현과 함께 꼬물꼬물 요리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서는 둘째 서우의 백일상을 직접 준비하는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첫째 딸 서아는 엄마를 돕겠다며 직접 고구마파이를 만들겠다고 나섰다. 요리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는 서아를 위해 이정현은 흔쾌히 기회를 줬고, 모녀는 커플 앞치마를 맞춰 입고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서아는 작은 손으로 삶은 고구마를 으깨고, 우유를 넣어 농도를 맞추는 등 야무진 솜씨를 뽐냈다. 날달걀 깨기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요리하는 모습이 엄마를 닮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아가 직접 만든 고구마파이는 과연 어떤 맛일지, 또 엄마 이정현과 함께 준비한 서우의 백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아의 사랑스러운 요리 실력과 서우의 백일상을 준비하는 이정현 가족의 행복한 모습은 5월 16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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