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가 베트남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5월 4일 방송될 19회에서는 무이네 사막 체험과 붕따우 숙소에서의 독립적인 시간 보내기가 그려진다.
이번 여행에서 연우는 사륜 바이크를 제안, 하영이는 험난한 코스에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에게 질책을 쏟아낼지도 모른다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붕따우 숙소에 도착한 연우는 엄마 장윤정의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며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도도남매가 아빠 없이 둘만의 아침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버기카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과 키가 닿지 않아 음식을 담기 어려워하는 하영이의 모습에 장윤정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연우는 동생을 돌보지 않아도 되는 자유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낼 예정이다.
좌충우돌 도도남매의 베트남 여행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들의 성장과 가족의 사랑을 엿볼 수 있는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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