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 여름 감성 담은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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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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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라이프웨어 브랜드 클로브가 신세계 강남점에서 여름 팝업 스토어를 열어 화제다. 청량한 여름 무드를 담은 시즌 컬렉션과 새로운 러닝 라인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5층 NEW STAGE에서 진행된다. 클로브는 이번 팝업을 통해 여름을 위한 가볍고 산뜻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특히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되었던 제품들과 마린룩 스타일의 신규 아이템, 그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러닝 라인과 스윔웨어 라인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사진=클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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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러닝 라인은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눈길을 끈다. 스타일리시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클로브의 액티브 웨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팝업 기간 동안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백과 액티브 소재 파우치 세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진=클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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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의 이번 팝업 스토어는 여름을 맞아 새로운 스타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클로브의 아이템들이 소비자들의 여름 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사진=클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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