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배우 장혁과 고창석이 무인도 레스토랑 도전기를 통해 찐 형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장혁이 리더를 자처, 행동대장으로 고창석을 선택하며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장혁은 전략적인 리더십을 예고했지만, 고창석은 “머슴살이”라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고창석은 장혁의 쉴 틈 없는 지시에 “섬에 팔려 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조업이 시작되자 고창석의 숨겨진 능력이 발휘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능숙한 솜씨로 그물을 끌어올리는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터져 나왔고, 고창석은 과거 미역 양식장 출신임을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과연 장혁과 고창석은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장혁과 고창석의 좌충우돌 무인도 생존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의 예상치 못한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그리고 무인도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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