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길거리에서 30년 만에 뜻밖의 인연과 재회하며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3팀 유미담 부장(유재석)과 하하, 임우일이 문방구 재고 판매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길에서 노신사를 만나 냅다 큰절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30년 만에 만난 노신사를 향해 깜짝 놀라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실적에 눈이 먼 하하와 임우일은 유재석의 지인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어 재고품을 팔려 했고, 유재석은 “30년 만에 뵙는 분인데!”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유재석은 입사 이래 가장 난감한 상황에 놓이며 진땀을 흘린다. 하하와 임우일은 멀리서 ‘꿀잼’ 관전 모드로 돌입, 지켜보는 재미를 더한다. 과연 유재석이 난관을 뚫고 실적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청자들은 유재석의 재회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또 ‘착한 일 주식회사’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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