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곡 ‘I DO ME’로 활발히 활동 중인 키키. 정식 데뷔 전부터 엘르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아직은 낯선 얼굴이지만, 각 멤버마다 개성이 뚜렷해 단번에 기억에 남았죠. 키야, 수이, 이솔, 지유, 하음. 촬영장 곳곳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둘러보던 다섯 소녀는 재치 넘치는 자기소개로 첫인사를 건넸습니다.
자기소개를 마친 뒤, 이번엔 아이돌력을 제대로 보여줄 차례! 하트 포즈, 자신을 대표하는 이모지 포즈, 아궁빵, 아이 컨택까지! 어색할 법도 했지만, 다섯 명 모두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오는 3월 24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키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 변우석에게 190의 공기는 어떤지 물어봤다
- 로제 리스닝 파티 케이터링에서 생긴 일
- 그때 그 시절 알렉사 청이 화려하게 돌아왔다
- 수상할 정도로 짤이 많은 몬스타엑스 민혁
- 베를린 1세대 이주 노동자, 노년의 퀴어 부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