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고어텍스 아틀라스 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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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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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최상의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고어텍스 아틀라스 팩’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도심과 자연을 자유롭게 오가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획되었으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고어텍스 아틀라스 팩은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바람막이부터 블루종까지 믹스매치가 가능한 아우터 4종과 팬츠 2종이 포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해 뛰어난 방수·방풍 기능과 투습력을 갖췄으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우터 라인업은 ▲고어텍스 2L 방수 재킷 ▲윈드스토퍼 2L 재킷 ▲윈드스토퍼 블루종 ▲윈드스토퍼 2L 블록 재킷으로 구성됐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좌측 소매의 와펜을 양각 로고로 대체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했다. 기능성과 멋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아틀라스 고어텍스 2L 방수 재킷’은 뛰어난 방수·방풍성과 투습력을 자랑하는 고어텍스 2L 원단을 사용해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하이넥 디자인과 밑단 스트링을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방수 지퍼와 벨크로 소매, 다수의 전면 포켓을 배치해 실용성까지 극대화했다. 아웃도어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고프코어룩을 연출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아틀라스 윈드스토퍼 블루종’ 역시 뛰어난 기능성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윈드스토퍼 바이 고어텍스 랩 소재를 적용해 방수·방풍·투습 기능을 갖추었으며, 가벼운 비나 눈에도 젖지 않도록 설계됐다. 안감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타공 소재를 덧대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립 소매와 지퍼 포켓을 더해 활동성을 높였다.

/사진=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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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웨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아틀라스 팩 컬렉션은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하나로 연결하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기능성이 결합된 아틀라스 팩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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