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문가영이 왜 이렇게 아름다워! 지난해 첫 산문집 〈파타〉를 출간한 배우이자 작가 문가영이 돌체앤가바나 뷰티와 함께 엘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청바지를 색깔별로 걸어두는가 하면, 독서 노트를 철저히 정리하는 확신의 J 문가영이 책갈피로 활용하는 의외의 물건은 무엇일까요? 직렬 독서와 병렬 독서 중 그의 취향은 무엇일지, 지금 바로 엘르 유튜브에서 확인해 보세요!
- 별자리로 알아보는 2월 넷째 주 운세는?
- 제니, 고윤정도 반한 샤넬의 오트 쿠튀르 컬렉션
- 구찌를 입고 나 홀로 시상식
- 안아주고 또 안기고 싶은 가방, 페라가모 허그 백
- 뜻밖의 ‘달잘알’ 주우재의 삼시세끼 디저트 코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