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세일 때 혹해서 산, 달바 세럼 토너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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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세일 때 혹해서 산, 달바 세럼 토너 내돈내산 후기

요즘 저의 피부 추구미는

모공 없고, 피부 결 광이 도는 피부!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예민해진지

너무 오래되어서

셀프 케어로 다시 광채도는

피부 연출이 가능할지

고민은 되지만

기초 단계 부터 하나하나 다시

바꿔보잔 생각에

피부 결,광에 도움 되는 스킨케어로

입소문 자자한 달바 토너를

먼저 데려와봤어요.

성분이고 뭐고 그냥 사용감과 사용 후면에서

후기 소개해드릴게요.

달바 화이트 트러플

세럼 토너

달바 세럼 토너는

이미 제가 직접 내돈내산 후

3주정도 꾸준하게 사용해 온 토너에요.

평소 물토너만 주구장창 쓰다

어느정도의 점성이 느껴지는

콧물 토너라

토너가 아닌 세럼처럼

자주 손이 가던 토너였어요.

처음에는 사실 달바 시그니처

달바 미스트를

토너처럼 쓰려고 올리브영 갔었는데

달바 미스트 못지 않는 보습감을 자랑하는

달바 세럼 토너가 있다고해

엄청 반가워 구매했거든요.

달바 미스트는 평소에도 애용하고 있는

미스트인데

(보습감 미쳤잖아요,,!)

이 달바 세럼 토너도

역시 보습감이 미쳤어요.

달바 세럼 토너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습은 물론,

비타 케어와 결광케어가 가능한 토너라

더 좋더라고요.

특히 묵은 각질은 없애주고

수분감을 피부에 가득 채워주며

더 빠르게 투명하고 매끈하게,

빛나는 결광 피부케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토너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진짜 그런지 제가 3주동안 사용해본 결과

역시 달바는 달바!

만족도가 높았던 달바 세럼 토너였어요.

특히 엄청 흡수 빠른 세럼 워터 제형으로

빠르게 피부에 촘촘하게 흡수되어

피부결이 단숨에 매끄러워지더라고요.

보기만해도 점성 가득

촉촉 쫀쫀한게 느껴지시죠?

피부에 꿀광이 코팅되듯

마무리되는것이 너무 좋았어요.

세안 직후 푸석푸석 건조하고 매마른 얼굴에

달바 화이트 트러플 모이스처라이징

세럼 토너를 발라봤어요.

바르자마자 피부에 보습감이

쫙 채워지는게 느껴져요.

하지만 아무래도 토너라 그런지

1회만 발랐을 때에는

제피부의 건조증을 해결해주진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3-4번 발라주면

세럼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될정도로

엄청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가 되었답니다.

피부 결, 보습감을 채워 줄

피부 첫단계 토너라

달바 세럼 토너 절대 후회 없었어요.

앞으로 N통은 더 사용할 것 같네요.

수부지 피부 / 극건성 피부인 분들은

달바 세럼 토너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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