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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새로운 세로 디자인의 ‘뚜주흐’ 백 선봬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이번 시즌을 맞아 혁신적인 디자인의 신제품 ‘디올 뚜주흐(Dior Toujours)’ 백을 선보였다.

디올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창의적인 디자인 아래 탄생한 이 백은 디올의 클래식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특히, 세로로 길어진 디자인과 ‘CD’ 시그니처가 돋보이는 독특한 클래스를 통해 디올 아뜰리에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뚜주흐 백은 디올 하우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모델로, 매크로까나쥬 모티브 장식과 “D, I, O, R” 참이 섬세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둥근 핸들과 조절 가능하며 탈착할 수 있는 스트랩 덕분에 핸드백과 숄더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과 파우더 베이지의 미디엄 사이즈 외에도 캔디 라이트 핑크, 라떼 디올, 그레이 스톤 등 다양한 컬러의 스몰 사이즈로도 만나볼 수 있다. 디올의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세로 디자인의 뚜주흐 백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디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패션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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