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셀럽들의 15도 16도 날씨 옷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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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며칠 사이에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날씨가 확 추워졌어요. ㅠ

이제 가을이 막바지에 이른 것 같은데요.

아침저녁 일교차가 커지고

추워지면 뭘 입을지 감이 안오죠.

그래서 오늘은 패션셀럽들의

15도 16도 날씨 옷차림을 알려드릴게요.

오늘 뭐 입을지 고민하고 코디하기전에

참고해 보세요!

패션셀럽들의 15도 16도 날씨 옷차림

먼저 패션셀럽하면 요즘 떠오르는 임지연님을 빼놓을 수 없어요.

이번에 공항패션으로

15도 16도 옷차림에 알맞게 다양한 상의를 레이어드해

예쁜 코디를 보여주셨는데요.

레드니트에 블랙 가죽 자켓,

블루 데님을 매치 한 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해

지금 딱 입기 좋은 15도 16도 옷차림 스타일링을 선보였어요.

니트 대신 앞을 오픈할 수 있는

단추 달린 가디건에 반팔을 착용해

코디를 활용해볼 수 있답니다.

이 패션의 포인트는 바로 프릴이 달린 레더 재킷이에요.

살짝 무난할수 있는 아우터에

화이트 프릴를 더해

귀여우면서도 키치한 무드가 물씬 풍기거든요.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프릴 하나만으로 단번에

센스있는 가을 옷차림을 완성했어요.

두번째 패션셀럽들의 15도 16도 날씨 옷차림은

바로 레드벨벳 조이, 한소희님이세요.

이 두 연예인 코디의 공통점은

바로 니트 모자를 활용했다는거!

찬바람이 쌩쌩 부는 늦가을에

볼륨감이 느껴지는 벌키한 니트 또는

자켓에 니트 모자만 착용해도

보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있어 센스있어보여요.

귀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조이님처럼 귀여운 느낌의 동물 모양 니트 모자를 선택하면 좋고요.

락시크, 스트릿 감성을 즐겨입는다면

한소희님처럼 얇은 니트비니를 권장해요.

세번째 패션셀럽들의 15도 16도 날씨 옷차림은

바로 수영님이에요.

늘씬한 키에 뭘 입어도 예쁘겠지만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뭘 입을지 고민일때

따라입기 좋거든요.

화보 속에서는 브라운 스트라이프 셔츠에 데님,

그리고 도톰한 소재의 울자켓을 코디했는데

활동하기 편한데다

출근룩, 오피스룩으로 연출해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며칠 전 선보인 공항패션에서는

좀더 걸리쉬한 스타일을 보여주었어요.

그래픽 티셔츠, 프릴 터틀넥으로 이너 아이템을 착용한 뒤

언발란스한 기장의 아이보리 미니 스커트에

스웨이드 자켓으로 마무리해

여성스럽고 예쁜 15도 16도 옷차림으로 제격일것 같아요.

살짝 추운 느낌이라면

여기에 스타킹을 신어 보온성을 높여도 좋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패션셀럽들의 15도 16도

기온별 날씨 옷차림을 알아보았어요.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매일 예쁘게 옷을 입고

가을을 즐기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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