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첫 단독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면 따라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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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전 세계에 개봉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첫 영화, 〈정국: 아이 엠 스틸〉이 화제 속에 상영 중입니다. 이 작품은 뉴욕, 런던 서울 등 각국의 주요 도시들을 8개월 동안 누빈 정국의 활약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렸는데요. 특히 첫 솔로 앨범인 〈GOLDEN〉의 전 제작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어요. 미공개 인터뷰와 비하인드까지 말이죠.

개봉 1주차부터 팬들을 영화관으로 불러 모은 〈정국: 아이 엠 스틸〉. 첫 주에는 CGV 오리지널 MD인 TTT(That’s The Ticket)이 선착순으로 증정됐죠. 최근엔 2주차 관람 특전이 공개됐습니다. 정국의 셀카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2종이 랜덤 증정돼요.

그런가 하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GOLDEN Weekend’ 이벤트도 개최됩니다. 28일과 29일 양일간, 〈정국: 아이 엠 스틸〉이 상영되는 CGV 일부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 1좌석 당 폴라로이드 엽서 1장을 제공한다고 해요. 28일과 29일의 엽서가 다르고요. 더불어 응원봉을 지참해 직접 스크린 속 정국을 응원할 수도 있고, 떼창은 물론 박수와 함성도 자유로운 싱어롱 상영도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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