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동안 중단됐던 K팝 콘서트 ‘골든웨이브(GOLDEN WAVE)’가 올해 대만 타이완을 시작으로 재개됐습니다. 4월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은 &TEAM(앤팀)부터 엔믹스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오는 10월에는 일본 도쿄에서 ‘골든웨이브 인 도쿄’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주최 측은 16일 1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총 16팀의 출연 아티스트 중 일부를 공개했어요. 그 주인공은 82MAJOR, 르세라핌, 빌리, 앰퍼센드원, 정용화, 화사 등대표 한류 스타들입니다. 스페셜 MC는 지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에서 활약했던 추영우가 맡기로 했고요. 앞으로도 2차, 3차 라인업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더욱 커지는군요. 이번 ‘골든웨이브 인 도쿄’는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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