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와 함께하는 서울의 화려한 밤, IPX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는 여름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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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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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복판에서 뉴진스와 IPX의 화려한 협업이 다시 한 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4년 여름, 뉴진스의 신곡 ‘How Sweet’ 발매를 기념하여 IPX는 신사동 라인프렌즈 스퀘어에서 ‘How Sweet POP-UP’ 팝업스토어를 오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행사는 뉴진스와 IPX가 지난 여름에 이어 또다시 힘을 합친 결과로, 팝업스토어는 이미 첫날부터 방문 예약이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How Sweet’의 빈티지 레코드샵 콘셉트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는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행사장은 뉴진스의 새 싱글을 테마로 한 다양한 레트로 스타일의 포토존과 함께, IPX 특유의 창의적인 아트웍이 가미된 다양한 굿즈가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이번 협업에서 선보인 플러시 키링, 뉴진스 꼴레 에디션, 파워퍼프걸 신제품 등은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IPX의 협업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서, K-POP 팬덤의 문화적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의 제품은 뉴진스와 같은 인기 K-POP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유의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담아내며, 팬들에게는 그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사진=I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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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는 뉴진스의 새 싱글 ‘How Sweet’을 기념하여 6월 5일부터 6월 17일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특별 제작된 콜라보 메뉴와 굿즈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 팝업스토어는 이번 여름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벤트 중 하나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IPX는 앞으로도 뉴진스와 같은 주요 K-POP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팬덤의 문화적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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