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데우스 엑스 마키나’ 인수로 IP 포트폴리오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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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네이쳐홀딩스
/사진=더네이쳐홀딩스

더네이쳐홀딩스가 글로벌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의 인수를 통해 자체 IP 포트폴리오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모터스포츠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자회사인 ㈜디이엠홀딩스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2024년 6월 4일, 더네이쳐홀딩스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지분 50.1%를 확보함으로써 브랜드의 주요 결정권을 갖게 되었다. 이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국내외에서 가지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팬베이스를 활용하여, 국내 의류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는 2006년 호주에서 시작된 이래, 모터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특히 서울 내에 세 개의 매장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37개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의 워터스포츠 브랜드 ‘배럴’과 함께,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통해 더 폭넓은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브랜드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더네이쳐홀딩스의 박영준 대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인수는 우리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략적 인수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M&A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더네이쳐홀딩스의 향후 전략은 자체 IP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다각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인수는 그 시작점에 해당한다. 패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번 인수가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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