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 가볍고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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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를 사랑하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가볍고 촉촉하게 사용하기 좋은

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을 가져왔어요.

oil임에도 불구하고

제형이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어서

잔여감을 남기지 않으니까

수부지, 복합성, 지성 피부도

부담없이 매일 스킨케어하기 좋을거예요.

겨울이 되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오일을 발라

보습 코팅막을 만들어 얼굴을 촉촉하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 페이스 오일은

제형이 무겁고 미끌거리고

얼굴이 한겹 막을 씌우는 느낌의 이질감이 생겨서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좀 더 가볍고 빠르게 흡수되는 오일이 없을까 찾다가

이번에 지인을 통해

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을 알게되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가볍고 촉촉한데다

흡수력까지 뛰어나서

얼굴이 부담없고 편안했어요.

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은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광채 보습막을 형성하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face oil이에요.

가벼우면서도 촉촉하고

잔여감이나 미끌거림없이

쏙 스며들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식물 유래 오일을 사용하였기 때문이에요.

이는 저자극으로 스킨에 필요한

수분, 보습감을 공급해주고

빠르게 흡수되어

촉촉함만 남겨주는데 도움돼요.

특히나 식물 유래 오일 중에서도

해바라기씨오일이 많이 들어있는데,

비정제 냉압착 추출방식을 사용해

원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압착하였어요.

그래서 해바라기씨가 가지고 있는

영양을 그대로 담아내어

겨울철 건조하고 푸석한 얼굴을

촉촉하게 가꾸어줄 수 있답니다.

또한 피지와 유사하고 친수성이 뛰어난 골든호호바오일과

보습감이 뛰어난 아르간커넬오일이 함께 들어있어서

속건조, 속당김을 막아주고

보습력을 채워주어

쫀쫀한 얼굴을 유지하는데 도움되더라고요.

용량은 30ml인데

넉넉하다보니까 아침저녁으로

매일 사용해도 좋았어요.

대부분 페이스오일은 플라스틱 뚜껑으로 되어있어서

사용할때마다 용기에 다 묻어서 지저분해지기 쉬웠는데,

이건 스포이드로 되어있어서

양조절을 간편하게 할 수 있었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니까 마음에 들었어요.

손등에 oil을 떨어뜨려보면

진한 노란빛의

보습감이 가득한 오일제형을 만나볼 수 있어요.

오일이지만 제형이 묽어서

곧바로 흘러내리는데,

손끝에서 부드러운 촉촉함이 가득 느껴지더라고요.

다 펴바르고나면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한만 살짝 남기니까

복합성피부를 가진 저에게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답답함 없이 가벼운 사용감으로

무겁지 않아 겨울은 물론이고

사계절내내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사용방법은 스킨케어 마지막단계에서

원하는 만큼 스포이드로 양조절을 한 뒤

얼굴에 발라주면 돼요.

건조함이 심하게 느껴지는 날은

두 손바닥에 떨어뜨린 뒤

가볍게 비빈 후

얼굴 전체를 감싸듯이 눌러서 흡수시켜도 좋아요.

해바라기씨, 골든호호호바, 아르간커넬의

고영양, 고보습 오일이

피부 속까지 전달되듯이 깊이 흡수되고

진한 보습이 금새 충전되는 느낌이에요.

사용 후에는 스킨 표면부터 속까지

수분, 보습을 코팅한 듯

광채가 살아나더라고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답답함 없이 가벼운 사용감이에요.

가볍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니까

오일 사용하는게 꺼려지고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편안하게 매일 아침저녁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가볍고 촉촉하게 보습감을 공급해주는

쏘내추럴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을 알려드렸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얼굴이 편안하고

속건조, 속당김이 해결되니까

예전보다 피붓결이 더 예뻐보이고 생기가 돌아

더욱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유수분 밸런스도 잘 맞춰주는 것 같아서

당분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는

이것만 사용해보려고요.

쏘내추럴로부터 제품 및 경제적 대가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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