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1만원 이하 특가 패션상품을 선보이는 전문관 ‘99샵’을 신설하고 초저가 패션시장 공략에 나선다.
매일 990원의 상품을 추천하고 9,900원 이하 패션/잡화 상품 600여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펭귄 수면양말(1+1 990원), ▲스위스키친 레이어드 집업 자켓(9,900원) ▲제이프랑 여성 기모 후드(9,9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다양한 브랜드사와 협력해 가성비 높은 패션 상품들도 선보인다. 우선 오늘(8일) 하루 펼쳐지는 ‘패션뷰티특가데이’에서 ▲웨스트우드 남성 기능성 라운드티(1만550원) ▲스파오 남녀공용 리버서블 푸퍼(3만590원) 등 브랜드 패션 아이템은 물론 ▲온더바디 수퍼보타닉 바디워시 ▲피지오겔 DMT 크림 등 주요 뷰티 제품까지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11일까지 ‘패션 클리어런스’ 행사를 열고 최대 79% 할인을 전하며 12~14일는 유아동 패션 상품을 할인하는 ‘키즈클리어런스’를 진행하는 등 패션특가 릴레이를 펼친다.
이월상품을 비롯해 다채로운 가성비 상품을 큐레이션해 초저가 상품으로 고객들의 쇼핑 부담 완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위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