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부산을 만끽하고 있는 효민.
부산은 따뜻한 남부 지역에 위치해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자랑한다. 그래서 겨울철 부산을 여행하는 것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부산 여행에서 효민이 선택한 첫 번째 픽은, 섹시한 레드 비키니.
추운날 오션뷰가 있는 히노끼탕에서 즐기는 휴식은 금상첨화.
퍼 소재의 미니스커트에는 깔끔한 블랙 스웻셔츠를 매치.
블랙 컬러의 타이즈와 롱부츠를 스타일링해 방한성을 높였다.
용궁사로 가는 길에는 시스루 원피스에 비니와 플리스 점퍼를 스타일링 했다.
부산은 맛있는 음식, 멋진 경치,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도시다. 올 겨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부산의 매력에 빠져 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