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Elle Thailand의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프랑스 브랜드 ‘Celine’ 와 함께한 박보검의 화보는 그의 매력적이고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옴므 서머 2024 컬렉션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한 박보검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박보검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싱그러운 블루 컬러의 테디 자켓과 화이트 베이스볼 캡을 착용해 청량감을 듬뿍 담아 낸 커버에서부터, 로고 스웨트 셔츠, 크루넥 스웨터와 가디건 등 다양한 셀린느의 아이템을 믹스 매치하여 순수함 가득한 소년미를 선보이는 반면, 셀린느의 클래식 아이템을 착용해 시크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박보검은 지난 연말,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셀린느 시암 파라곤 부티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셀린느의 글로벌 아이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출연 확정 이후 촬영 중에 있으며,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