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페이스, 보온성+스타일 ‘패딩 팬츠’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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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뛰어난 기능성과 다양한 스타일로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 속 하체 보온을 도와줄 패딩 팬츠를 선보였다.

와일드 튜브 테크 다운 팬츠는 봉제선에서 다운이 빠져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한 이엑스 튜브 공법을 사용해 뛰어난 방풍 기능을 자랑한다. 매서운 겨울바람을 견고하게 차단해 주기 때문에 체온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충전재로 프리미엄 덕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별도의 통풍구 적용으로 땀과 열기가 차는 것을 방지해 한층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독특한 물결 패턴으로 아웃도어룩 연출 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인 이 상품은 블랙, 차콜로 구성됐다.

시티 크로스 패딩 팬츠는 신축성이 뛰어난 이엑스 스트레치를 적용한 방한 팬츠다. 이에 활동량이 많은 등산,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시 편안한 움직임을 돕는다. 통풍구가 있어 장시간 착용 시 발생하는 땀과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해 착용감 역시 쾌적하다. 

골반부터 발목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베이직 핏과 전면이 매끈한 논퀼팅 스타일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가 있다.

멜란 블럭 패딩 팬츠는 푸퍼 패딩을 연상시키는 퀼팅 디자인이 특징으로, 비슷한 스타일의 아우터와 함께 셋업룩을 완성하거나 단독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기 좋다. 

더불어 레드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 이엑스 스트레치를 적용해 하체 움직임이 많은 활동에서도 편안하고 자유로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색상은 차콜, 네이비가 있다.

사진=레드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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