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베스트셀러 ‘인터갈락틱’ 배쓰 밤 제품을 확장해 버블 바와 샤워 젤 2종을 출시했다.
인터갈락틱 배쓰 밤에서 확장 출시된 인터갈락틱 버블 바와 샤워 젤은 모두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취득한 비건 제품이다.
인터갈락틱 버블 바는 자연에서 추출한 페퍼민트와 자몽 오일이 만나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시더우드 오일 성분이 함유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우디 향도 지녔다.
버블 바는 물에 넣어 사용하는 배쓰 밤과 다르게 손으로 으깨어 물에 마찰시켜 사용하는 입욕제로 더욱 풍성한 거품과 세정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우주를 연상시키는 색감이 고유한 향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배쓰 아트를 연출한다.
인터갈락틱 샤워 젤은 ‘러쉬 키친’ 기프트 구성품으로 판매되다 인터갈락틱 레인지가 확장되며 단품으로 출시됐다. 페퍼민트와 자몽 오일이 만나 선사하는 싱그러운 향과 더불어 흙 내음을 보유한 베티버 뿌리가 포함돼 피부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채워준다. 또한 자연유래 성분을 활용한 반짝이 입자가 담겨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신선함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두고 배쓰 밤, 고체 샴푸 등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여 왔다. 또한 동물과 자연, 사람의 조화로운 상생을 지향하는 비전 ‘Lusher Than We found it’을 새롭게 선포하고 비건의 정의를 확장하고 있다.
사진=러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