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화려한 레드 체크 스커트로 겨울을 밝히다

배우 박보영이 러블리한 홀리데이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패션 브랜드 매장 방문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현대적이면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블랙 터틀넥 스웨터를 착용해 겨울철 따뜻함을 유지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또한 레드와 블랙 체크 패턴의 미니스커트는 트렌디한 요소를 추가하며, 블랙 타이츠와 함께 매치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박보영은 여기에 심플한 블랙 핸드백을 액세서리로 선택하여 스타일에 밸런스를 맞췄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