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종업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의 새 얼굴로 활약한다.
13일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문종업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오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문종업의 무대 안팎의 다채로운 매력과 브랜드의 스토리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문종업을 모델로 선정했다.
무대 위 문종업의 카리스마와 열정, 결점 없는 피부와 건강한 캐릭터가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퍼포먼스와 활력 넘치는 에너지, 블랙홀 같은 매력으로 올 한 해 남다른 영향력을 보여준 문종업이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보일 색다른 모습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문종업은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6시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을 찾아 2023 문종업 콘서트 ‘SOMEthing comes up’을 열고 팬들과 함께 추억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