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별들에게 물어봐’ OST 마지막 감동 선사…오늘(22일) 공개
싱어송라이터 김경희가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마지막 OST 주자로 나선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마지막 OST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김경희가 가창한 ‘Ask the Stars’와 ‘Maybe I Love You More’ 두 곡이 수록됐다. 메인 타이틀곡 ‘Ask the Stars’는 탄생과 죽음, 빛과 어둠, 두려움과 위로 등 상반된 감정을 오가며, 결국 모든 이별이 단순한 육체의 거리일 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김경희의 호소
김민상, 냉철한 엘리트로 강렬한 변신…’보물섬’ 첫 등장부터 존재감 발산
배우 김민상이 '보물섬'에서 비밀을 쥔 권력자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지난 21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이려는 절대 악과 맞서 싸우며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 속에서 김민상은 대산그룹 회장비서실 실장 최기현 역으로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김민상이 연기하는 최기현은 대산그룹의 실세로, 냉철한 판단력과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비밀을 완벽하게 통제하는 인물이다. 그는 절제된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만
‘히든아이’ 무차별 폭행·분풀이 범죄 파헤친다
MBC에브리원의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다시 한번 충격적인 사건을 조명한다. 2월 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될 이번 회차에서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를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는 한강에서 벌어진 황당한 폭행 사건이 소개된다. 평화롭게 자전거를 타던 남성을 향해 난데없이 날아온 발차기.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표창원은 범인의 심리를 분석하며 그 범행의 의도를 짚어나간다. 출동한 경찰 앞에서도 태연하게 웃음을 보이는 범인의 모습에 소유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고
감각적인 퍼포먼스, 캘러웨이 어패럴 2025 봄/여름 컬렉션 공개
캘러웨이 어패럴이 2025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RE-BOOST' 컬렉션을 선보였다. 변화무쌍한 환경에서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편안한 소재, 그리고 감각적인 컬러웨이가 특징이다.대표적인 남성 컬렉션으로는 스윙 디테일을 적용한 블루종 스타일의 점퍼가 있다. 카라와 밑단에 니트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강화했으며, 라운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후드 및 소매 탈착이 가능한 아노락 점퍼는 날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화보] 장원영, 트렌디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90년대 스타일을 입다
프렌치 감성의 영 클래식 브랜드 로라로라(rolarola)가 25 스프링 컬렉션 ‘The Kate’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브랜드는 90년대 스타일 아이콘 케이트 모스(Kate Moss)에게서 영감을 받아 트렌디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컬렉션의 모델로는 MZ세대의 대표적인 패션 아이콘 장원영이 나섰다. 그녀는 케이트 모스가 20대 시절 보여줬던 자유분방하면서도 도회적인 스타일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실루엣이 유연하게 흐르는 스커트와 니트를 매치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고, 레더 재킷과 스커트를 조합해
[★화보] 박규영, 봄의 생기를 담은 스타일링
토요일의 여유로움을 담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25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Happy SATUR-day to you'라는 슬로건 아래, 봄의 생기와 여유로운 무드를 가득 담아냈다. 세터는 클래식한 실루엣과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계절감을 강조했다. 특히 봄 특유의 따뜻한 색감을 활용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세터의 대표 아이템인 ‘파로(Faro) 카디건’을 비롯해 ‘로턴(Lawton) 셋업’, ‘테오(Teo) 숏 재킷’ 등은 이번 시즌 스타일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계절을 위한 스타일 제안
캘빈클라인이 2025년 봄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의 감각적인 시각을 담아내며,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트렌디한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K-팝 아이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이 공개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영상 감독인 올리버 하들리 퍼치(Oliver Hadlee Pearch)의 렌즈를 통해 담겼다. 그는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봄 시즌의 활력을 포착했으며, 모델들은 데님과 어패럴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캠페인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