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에서 약 200억 원에 팔린 가장 비싼 번호판 등장…기네스 세계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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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11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경매로 역대 가장 비싼 번호판 판매 기록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

에미레이트 항공 경매 회사는 ‘P 7’이라고 표시된 번호판을 5,500만 아랍에미리트 디르함(한화로 약 197억 원)에 판매했다. 이 판매가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으며, 구매자는 익명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가로 기록된 이번 아랍에미리트 번호판은 왼쪽에 두바이와 P가 새겨져 있어 중앙에는 숫자 ‘7’만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앞서 2016년에는 아랍에미리트에서 3,300만 디르함(약 118억 원)에 판매된 바 있다.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는 15년 만에 경신됐는데, 지난 2008년 단순히 ‘1’이라고 쓰인 번호판이 5,220만 디르함(약 188억 원)에 판매됐다.

motordail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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