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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렌터카로 풀렸다고?”… 신형 아반떼 당장 타볼 수 있는 ‘의외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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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도입

디 올 뉴 아반떼 / 현대차
롯데렌터카,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도입
디 올 뉴 아반떼 / 현대차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현대자동차의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아반떼’를 9월 22일 제주 지점에 전격 투입했다.

제주 선공개 후 10월 전국 11개 거점 확산

롯데렌터카는 9월 22일 제주 지점을 시작으로 10월부터 서울역·인천공항·강남·수유·상봉·동대구KTX·광주송정KTX·부산역·대전·군산 등 전국 주요 11개 지점으로 신형 아반떼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는 국내 렌터카 수요가 가장 집중된 핵심 시장이다. 롯데렌터카는 제주를 신형 아반떼 ‘체험 마케팅 허브’로 활용하며 관광객 대상 브랜드 경험 경쟁에서 선제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택했다.

선착순 500명 여행키트·삼성·다이슨 경품 이벤트 병행

롯데렌터카,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도입
디 올 뉴 아반떼 / 현대차

롯데렌터카는 신형 아반떼 도입을 기념해 현대차와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 지역에서 신형 아반떼를 대여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여행용 키트를 현장에서 즉시 증정한다. 아울러 신형 아반떼의 주요 시스템과 관련된 퀴즈를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삼성 무빙스타일, 다이슨 에어랩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량을 직접 구매하지 않고도 최신 신차를 가장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출시 초기 물량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신차 출시에 맞춰 업계 선두로 차량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비 그랜저’로 불리는 8세대 아반떼…가격·체급 대폭 상향

이번에 도입된 ‘디 올 뉴 아반떼’는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6년 만에 출시된 신형이다. 전장 4,765㎜, 전폭 1,855㎜로 차체가 과거 중형 세단과 맞먹는 수준까지 커졌으며, 휠베이스(축거)는 약 2.75m로 과거 NF쏘나타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이며, 트림은 모던·프리미엄·인스퍼레이션 3가지로 구성된다.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기준 모던 2,398만 원, 프리미엄 2,771만 원, 인스퍼레이션 3,152만 원이며 1.6 하이브리드는 모던 3,042만 원부터 인스퍼레이션 3,699만 원까지다.

기존 아반떼 가솔린 엔트리 트림이 2,062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시작가가 336만 원 인상됐다.

롯데렌터카,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도입
디 올 뉴 아반떼 / 현대차

NSCC 2·기억 후진 보조·원격 스마트 주차…렌터카 고객도 체감하는 첨단 사양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 최초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NSCC 2)를 탑재해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에서 반자율주행 성격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기억 후진 보조’ 기능은 차량이 지나온 경로를 기억해 좁은 골목에서의 후진을 돕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차량 외부에서 주차·출차를 지원한다. AI 기반 ‘글레오 AI’, 차량 통합 제어 ‘플레오스 커넥트’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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