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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는 2010년식 그랜저이다. 차량 주행거리는 10만km로 연 1만km도 타지 않은 쌩쌩한 젊은 오빠 같은 차이다.
하지만, 2022년 11월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가 나오니 외형디자인은 신차와 비교하면 세월의 흐름과 시대의 풍파를 그대로 겪은 잔주름과 같은 생활기스가 곳곳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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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차량 세차와 전문가의 손길로 다듬은 코팅까지 다양한 차량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올드카의 품격을 숨길 수는 없는 상황이다. 뭐 그래도 부럽지가 않다. 외부에 보이는 건 차에 타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최신 안전장치와 편의장치는 없어도 상관없다. 나의 운전재미라고 생각하면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즐겁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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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테리어는 다르다. 나와 동반자가 피부를 직접 맞닿을 수도 있고, 장시간 운전할 때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인테리어이다.
그 중에서도 땅으로 꺼진 듯한 푹 처진 시트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올드카 분위기를 낸다. 여기에 빛바랜 가죽은 오래된 멋스러움이 아닌 차량에 앉고 싶다는 의지 마저 사라지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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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시트를 바꾸는 것이다.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시트위에 시트커버를 입히는 것이다.
케이엠모터스 ‘두꺼비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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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를 통체로 바꾸는 것이 아닌 자동차 1열 시트에 새로운 시트를 덮으면서 쿠션과 스타일까지 잡을 수 있다. 그 방법도 어렵지 않다.
시트 상하 커버를 덮고 묶기만 하면 된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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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시트커버는 앞부분을 먼저 덮고 뒤로 당기면서 시트 사이의 틈새로 줄을 넣어 체킹후 조여주면 된다. .앞쪽은 그냥 시트 아래 쇠부분에 고리를 걸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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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트커버 설치도 어렵지 않다. 먼저, 목받침을 뺀 후 커버를 위에서 아래로 씌우고 시트커버 아래의 고정줄을 H자 모양의 고정핀에 껴서 시트사이에 넣으면 끝.
어렵지 않게 설치한 두꺼비시트는 탄력있게 쫙~~~당겨 주면 디자인도 쿠션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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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시트는 타공형과 퀄팅형 2가지 스타일로 있으며, 색상도 차량 내외부 색상에 맞춰 타공형 9가지/ 퀄팅형은 10가지 색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스포티한 이미지를 가진 블랙+레드스티치로 고급스러운면서도 GT 모델과 같은 감성으로 조금 더 영한 느낌을 구축했다. 개인적으로 설치 후 만족 매우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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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오래 타면서 바꿀 수 없고, 바꿀 생각도 하지 못 했던 인테리어 자동차 시트를 바꾸면서 새차 타는 기분을 한번 누려보길 바란다.
케이엠모터스 두꺼비 시트
https://brand.naver.com/kmmotors/products/775047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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