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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이게 된다고?” 모르면 수백만원 손해보는 자동차 꿀기능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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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능 90%는 대부분 모르고 산다

여러분은 자동차에 숨겨진 기능 90%를 대부분 모르고 있다. 매뉴얼 한 번 안 펴본 사람이 대부분이고, 딜러가 알려주지 않는 편의기능들도 꽤 많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알아두면 확실히 유용한 세 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헤드레스트 거꾸로 꽂으면 낮잠 자세가 달라진다

헤드레스트 옆 버튼을 누른 채 빼준 다음 거꾸로 꽂아보면 된다. 그럼 이렇게 목을 받쳐줘서 차에서 잠깐 낮잠 잘 때 훨씬 편하다. 시트를 뒤로 눕혀도 헤드레스트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목이 꺾이던 불편함이 이 방법 하나로 해결된다.


이 버튼 한 번도 안 눌러본 사람이 많다

이 기능은 의외로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이 정말 많다. 운전할 때마다 자세가 불편하다고 느끼면서도, 정작 이걸 조절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그냥 참고 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핸들 레버 하나로 내 몸에 맞게 조절된다

운전대 아래 레버를 당기면 앞뒤 거리와 높이를 내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팔이 너무 뻗거나 지나치게 구부러진 상태로 운전하면 장거리 갈 때 어깨랑 손목에 피로가 쌓이는데, 이 레버 하나로 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상향등 켜고 레버를 당기면 벌어지는 일

이번엔 진짜 아는 사람이 적은 기능이다. 상향등을 켜준 뒤 와이퍼 레버를 안쪽으로 약 3초 정도 당기면 헤드라이트 워셔가 작동하면서 헤드라이트를 자동으로 세척해준다. 야간 운전할 때 헤드라이트가 더러워서 시야가 어두워졌다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도 이 방법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세 가지만 알아도 자동차가 달라 보인다

헤드레스트 뒤집기, 핸들 위치 조절, 헤드라이트 워셔. 이 세 가지는 몰라도 운전하는 데 큰 지장은 없지만, 알고 나면 일상 주행에서 확실히 다르게 느껴지는 기능들이다. 오늘 알려준 것 중 하나라도 본인 차에서 되는지 한 번 확인해보면, 다음 운전이 한층 편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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