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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로 국민 여동생 등극한” 미주가 5년 넘게 애지중지하는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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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이미지인데 차 취향은 확고하다

이미주는 예능에서 보여주는 친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유명하다. 근데 자동차 취향만큼은 그 이미지랑 결이 다르다. 여러 방송이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차량이 메르세데스-AMG G 63, 흔히 지바겐으로 불리는 고성능 럭셔리 SUV다. 각진 차체랑 강렬한 디자인, 압도적인 존재감 때문에 연예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모델이다. 친근한 예능 캐릭터 뒤에 이런 묵직한 취향이 있다는 게 의외라는 반응이 많다.


2억짜리 지바겐을 5년 넘게 타고 있다

차량 가격이 옵션에 따라 약 2억 원 이상이다. 보통 이 정도 가격대 차는 몇 년 타다가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주는 약 5년 넘게 이 차량을 꾸준히 운행하고 있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게 흔한 편이라, 한 대를 오래 유지하는 모습이 오히려 화제가 됐다. 5년이면 차에 대한 애정이 단순한 과시가 아니라는 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시간이다.


585마력에 사륜구동까지, 스펙이 예사롭지 않다

메르세데스-AMG G 63은 4.0L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서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7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4.5초 만에 도달한다. SUV치고 가속력이 상당하다. 세 개의 디퍼렌셜 락이랑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서 험로 주행 능력도 뛰어나다. 외형만 봐도 강인한데, 스펙까지 보면 단순히 비싼 차가 아니라 성능까지 갖춘 차라는 게 확인된다.


도심에서는 오프로드 능력보다 이게 먼저 보인다

오프로드 성능이 뛰어난 차지만 실제로는 도심에서 럭셔리 SUV로 더 많이 활용된다. 높은 시야랑 넓은 실내공간, 거기에 특유의 배기음까지 갖춰서 운전하는 재미랑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이다. 도심에서 이 차가 지나가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쏠리는데, 그게 단순히 비싸서가 아니라 디자인이랑 배기음이 만들어내는 존재감 때문이다. 성능이랑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차가 흔하지 않다.


차를 쉽게 안 바꾸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이미주는 방송에서 차를 오래 탈 생각이라 쉽게 바꾸지 않는다는 취지의 얘기를 여러 차례 전했다. 단순히 한 차를 오래 탄 게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의도하고 있다는 거다. 차량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비싼 차일수록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거다. G63에 대한 만족감을 여러 차례 드러낸 것도 이런 관리와 애정이 같이 가는 부분이다.


잦은 교체가 흔한 업계에서 이건 드문 케이스다

연예인들 사이에서 차량을 자주 바꾸는 경우가 흔한데, 이미주는 그 반대 케이스다. 한 대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모습 덕분에 애정이 남다른 슈퍼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바겐이 단순히 비싼 차로 소비되는 게 아니라 오너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그대로 담긴 차로 자리 잡은 거다. 지금도 같은 차량을 운행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지바겐은 여전히 이미주를 대표하는 자동차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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