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그룹, 다이하츠 소형차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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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2024년 4월 8일, 다이하츠를 소형차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다이하츠의 해외사업 구조를 재검토한다고 발표했다. 다이하츠에서 인증 부정의 재발을 방지하고, 다이하츠의 자원을 활용하여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어 모빌리티 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토요타와 다이하츠의 신흥 시장의 소형차 기업을 폐지하고, 개발부터 인증까지 토요타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구조로 바꾼다는 것이 골자다. 다이하츠는 도요타의 의뢰를 받아 실제 개발을 담당할 것이라고 한다. 
 
다이하츠는 앞으로도 미니카의 강점을 살려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자동차를 제공한다는 기본으로 돌아간다. 
 
신흥 시장에서는 토요타와 협력하여 저렴한 가격에 소형차를 제공하고 전동화 및 지능화 분야에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효율적인 인적 흐름과 물류를 지원하는 모빌리티와 서비스의 실현을 목표로 커넥티비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추진한다.
 
또한 토요타와 다이하츠의 가교 역할을 해온 신흥 시장 소형차 회사(ECC)가 해체되고 그 기능은 5월에 토요타의 토요타 소형차 회사로 이전한다. 사업 및 제품 기획을 위한 자원 관리도 도요타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바뀐다. 
 
사진은 재팬 모빌리티쇼 2023을 통해 공개된 다이하츠 비전 코펜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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