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테슬라도 못한다’ 벤츠, 역대급 옵션 추가.. 차주들 로또 터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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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표정을 읽는
벤츠 가상 운전 보조자
구독제로 상용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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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의 속도를 따라잡거나, 이를 앞서 나가는 것은 모든 자동차 제조사에게 어려운 과제이다.
특히 전통적인 독일 고급 브랜드에게는 더욱 어려운 문제인데,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는 수십 년 동안 프리미엄 자동차의 스테디셀러였지만,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들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기 시작했다.

따라서 독일 브랜드들은 각자 독특한 방법으로 돋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중 벤츠의 해결책은 아마도 가장 창의적일 것이다. 벤츠는 그들의 자동차가 운전자와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와 같아지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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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고객 의견 반영
친구 같은 운전 보조자

벤츠의 최고 소프트웨어 책임자인 마그누스 오스트 베르그.
그는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최종 목표는 가상 보조자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해당 서비스는 지역에 따라 매우 달라지게 될 것”라는 의견을 전했다.

또한, 오스트 베르그는 아시아 고객들로부터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그들의 개발 방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자동차와 대화를 하는 것은 실제로 아시아 고객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아시아 고객들은 그저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어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시아 고객들을 위해 친구와 같은 가상 운전 보조자를 개발할 것이라고 했다.



4가지 분위기 구축
얼굴 인식과 비전 활용

오스트 베르그는 운전자가 차량 설정을 변경하고 싶을 때, 디지털 운전 보조자가 운전자의 얼굴을 읽어 그 마음을 이해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벤츠는 가상 운전 보조자에 다양한 기분과 인격을 심어 놓았고, ‘자연스러움, 공감적, 개인 맞춤화, 능동성’이라는 네 가지 ‘분위기’를 구축했다고 한다.

벤츠의 해결책은 전 세계적인 기대치에 맞도록 이러한 경험을 맞춤화하기 위해 보조자의 행동을 다양하게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회사는 차량 시스템이 주목하는 신호에 따라 운전자에 대한 가상 보조자의 태도를 조절하기 위해 얼굴 인식과 차량 내의 비전을 사용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구독제라고
과도한 요금 우려

오스트 베르그와의 인터뷰 나머지 부분은 단순한 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에게는 거의 격려가 되지 않았다. 그는 대시보드의 화면은 당분간 더 커질 가능성이 없지만, 차량에서 물리적 버튼을 대부분 없애는 미래지향적 방향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목소리 제어 시스템을 강화하여 물리적 버튼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츠는 고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패키지를 구독해야겠지만,
고객들로부터 과도한 금액을 받아낼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벤츠가 과도한 요금이나, 탐욕에 대한 비판을 받지 않고 어떻게 구독 서비스를 발전시킬 것인지는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벤츠의 가상 운전자 서비스에 대해 벤츠를 구매할 여력으로 차라리 사람 치료사를 고용하겠다는 평가도 있었다. 벤츠가 해당 서비스 구독을 빌미로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지는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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