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조선 왕실 여성 예복 '의친왕가 복식(義親王家 服飾)'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의친왕가 복식'은 의친왕비 연안 김씨(1880~1964)가 의친왕의 다섯째 딸 이해경(1930~) 여사에게 전해준 것으로,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이 이해경 여사로부터 기증받아 소장하고 있다.이벤에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친왕가 복식은 왕실 여성의 예복 중 겉옷인 원삼(圓衫)과 당의(唐衣) 및 스란치마, 머리에 쓰는 화관(花冠), 노리개, 궁녀용 대대(大帶, 허리띠)로 구성돼 있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의복과